[부산 동대신동] 옛날오막집 마눌님이 남의 기름이 먹고 싶다 하셔서 오랫만에 옛날오막집으로 출동 * 분점이 없습니다.. * 숯이 들어오고.. * 애들용 소갈비 부터.. * 아사히 한잔 때려주시고.. * 깔끔한 기본찬들.. * 이모님이 잘 구워주십니다.. * 살살 녹네요... 애들 배부터 채워주고.. * 어른용 투입... * 살살 녹습니다.. 식도락 이야기 201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