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온뜨레피움 등 추석연휴때 부모님과 형님네 가족들과 함께 다녀온 안동입니다 성수기라 어딜가든 대접을 못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은 추억이 되겠지요.. ps 청와대 경호원들 훈남훈녀들이더군요.. 국내여행 이야기 2017.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