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커피..그리고 사랑

녹아버릴것 같은 무더위에 방문했던 바모노스..

언제 방문해도 넉넉한 바모노스

오랫만에 바모노스 방문의 흔적 사장님과 이야기도 많이하고 나름 보람된 시간들..

언제 방문하여도 넉넉하게 즐길수 있는 바모노스 입니다

딸기철이면 생각나는 바모노스 딸기팬케익 딸기베리조아..

딸기팬케익 먹으러 바모노스 방문 항상 넉넉하게 챙겨주셔서 잘 즐기고 옵니다...

사진 화일을 깜빡해서리 살짝 묵은지입니다. 수박쥬스를 먹으러 다녀온 바모노스... * 꽃이 가득한 바모노스.. * 바모노스에서 섭취한 것들.. 항상 편하게 쉬다오는 바모노스입니다..

봄을 느끼러 바모노스로.. 가는 날이 장날이라 사장님은 출장중... * 정겨운 바모노스 입구.. * 요놈 먹으러 들렀답니다.. 딸기 베리조아.. 아~ 아마 지금은 안하실거에요~ * 꽃들이 지대로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 주연.. 딸기 베리조아.. * 나머지는 조연이네요.. 조금 묵은지입니다만.. 딸기..

연휴기간 5일.. 쉬는게 쉬는게 아니네요.. 아웅... 힘들고 두렵고... 지난 1월에 다녀온 가족들과 다녀온 바모노스 입니다... * 에스프레소.. * 애기가 좋아하는 토마토쥬스.. * 푸짐하고 넉넉한 브런치 메뉴.. * 서비스로 주신 아이스크림.. 애기가 지금도 가끔 이때를 이야기 합니다... * 드립..

찰라의 인연이 바모노스에서 다시 이어지네요.. 이집은 저랑 인연이 좀 있으신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카페입니다.. 한동안 연락이 끊어졌다가 오픈하시고 시간이 지난후에 연락을 주셔서 다시 인연이 이어졌네요... 그렇게 그렇게 다녀왔습니다.. * 바모노스의 외부모습.. * 바모노스로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