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커피..그리고 사랑

올해도 어김없이 11월 세째주 보졸레누보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그냥 넘어가면 섭섭하여 편의점에서 구매를 했는데, 동생들 불러 한잔 했습니다.. * 보졸레누보 패키지... 참크래커 까지 포함입니다.. * 보졸레누보와 레드나 화이트 와인을 한병 고를수 있는 패키지입니다. 전 보졸레누..

확실히 와인 바람이 많이 죽었어요... 근처 편의점에 누보 파는 곳이 잘 보이질 않네요.. 그래도 점심시간에 부지런하게 몇군데 돌아다닌 덕에 판매하는 곳을 찾았습니다.. 마케팅인걸 뻔히 알지만 왠지 누보는 마셔줘야 할것 같은 특히 올해 2010년은 포도상태도 좋았다고 하니 더더욱 기다려집니다... ..

지인 한분을 집에 초대를 해서 간단하게 시원한 화이트 와인을 즐겼습니다.. 오늘 주인공은 작은 샵을 하시는 사장님이신데, 본인이 소상공인 김씨라고 주장하시는 지라.. 앞으로 소상공인 김씨라는 닉이 나오면 동일인으로 판단해 주세요~ * 로즈마운트 다이아몬드 셀러 게뷔르츠트라미너 리슬링(2008..

예전에 라볶기 관련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 레시피를 안올려서 간식으로 만드는 김에 한번 올려봅니다~ * 완성작입니다.. 팬 그대로..ㅋㅋ * 기본 재료입니다~ * 어묵과 야채 * 곤약, 떡, 소세지... * 양배추... * 라면입니다... * 삶은 계란... * 멸치육수.. * 육수에 설탕 반스푼.. * 물엿 2스푼... * 고추장 3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