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커피..그리고 사랑

대신동에 겐슈가 새로 생겨 가족들과 같이 다녀왔습니다.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인지 저희들 입에는 조금.....

돼지갈비가 먹고 싶어서 찾아간 정원집... * 우아한 자태.. * 기본찬들.. * 지글지글.. * 냠냠.. 대신동의 노포 정원집에서의 돼지갈비.. 조금 단맛이 강하지만... 가끔씩 생각날듯...

지나다니면서 궁금했던 집입니다..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비오는 어느날... 다녀왔습니다.. * 정원집 입구.. 작은 주차장이 딸려 있습니다.. * 입구에 붙어 있는 메뉴판.. * 휴무일 참고하세요.. * 긴 골목을 들어가면 정원집입니다.. * 정원집 메뉴판.. * 기본찬들... 제법 젓가락이 가는..

동아대병원 올라가는 도로 초입에 위치하고 있던 스시대가 한동안 문을 닫았다가 조금 윗쪽으로 확장이전을 했습니다.. 그동안 나름 스시를 먹으러 한번씩 들리던 곳인데 이전하고는 첫 방문이네요.. * 스시대가 외부모습.. * 원산지.. * 스시대가 메뉴판.. * 입가심부터... * 곁가지들이 쭉~..

요즘 지나가다 보면 고로케 집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반월당고로케가 보여서 다녀와봤습니다.. * 작은 테이크아웃 가게 였는데 반월당고로케로 변신.. * 반월당고로케 외부모습.. * 다양한고로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분주하게 작업중.. * 고구마고로케... 오고가면서 심심풀이 간식으..

이 동네로 이사온지 좀 되었는데 이집을 한번도 안가봐서 다녀왔습니다.. * 사리원 밀면입니다.. * 메뉴판.. * 육수.. 뜨끈하게 속을 먼제 데우고.. * 반찬.. * 비빔밀면.. 여러장 올려진 편육이 돋보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원래 지물 판매를 하던 '부일지업사'라는 곳이었는데, 밀면집으로 업..

연년생 두명을 키우기가 쉽지가 않네요.. 외식 한번 하기도 힘들고 근처 슈퍼에 나가는 것도 힘듭니다..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깐.. 모처럼 큰맘 먹고 청죽에서 외식을 했습니다.. 5만원 메뉴입니다.. 사진위주로 편하게 봐주세요..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 밀면..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밀면 생각이 간절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제법 부는 요즘 지나간 여름을 기억하며 영남밀면에 다녀왔습니다. * 외부모습.. *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메뉴판.. * 밀면.. * 도우미.. * 시원하게 후루룩!! 여유가 없어서인지 ..

대신동에서 잠시 개인적인 일을 보고 식사를 하러 꾸냥만두에 들렀습니다. * 꾸냥만두 외부모습.. * 계산대.. * 여러가지 안내문구.. * 테이블.. * 기본셋팅.. * 기본찬들.. * 탕수육... * 소스에 찍어... * 꾸냥만두니깐 만두 한접시 해야죠.. * 만두피가 좀 두툼한 편입니다.. * 식사는 짜장... * ..

이집 족발이 땡긴다는 분이 계셔서 출동했습니다.. 아직까지 괜찮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는 서대시장족발입니다. * 족발 맛보세요.. * 외부모습.. 테이블 손님은 이쪽으로.. * 서대시장족발... 서대시장의 대표적인 가게라는.. * 방으로... 참고로 저기 보이는 동원집도 곱창전골이 먹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