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 배 태워 준다고...
외도에 다녀왔습니다..
* 장승포 선착장에서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한 배편을 기다리며..
* 사람들과 초록이 가득했던 외도 보타니아...
기차에 이은 배편 체험하기..
이제 남은것은 비행기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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