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시절부터 추억을 간직한 인앤빈..
오랫만에 다녀왔습니다
* 창을 가득 채웠던 많던 사연들은 사라지고 이제는 초록이들이...
* 말이 필요없는 작지만 꽉찬 공간입니다..
* 이제는 사이드메뉴들도 구비되어 있다는..
* 가격..
* 자몽에이드..
* 스콘..
* 아포가토..
* 에스프레소.. 그리고 서비스로 주신 찰진 브라우니..
* 치즈케이크... 맛났습니다..
* 인앤빈 브로셔와 서비스로 주신 쿠키..
* 로스팅 공간이 따로 있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소소한 변화가 있는 인앤빈..
맛난 사이드메뉴가 추가되어 꽉찬 느낌입니다..
나름 추억이 있는 공간이라,
앞으로 사장님을 자주 뵐수 없을 것 같아서 많은 아쉬움을 남기며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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