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가고 계속 궁금했는데..
시간내어서 한번 들러봤습니다..
구덕운동장 뒤쪽에 위치한
운동장뒷집입니다..
* 외부모습..
* 테이블..
* 자제분이 그리신듯..
* 메뉴..
*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시네요..
* 물국수와 유부초밥을 주문했습니다..
* 물국수..
* 유부초밥..
* 단무지와 배추김치..
과거의 영광을 멀리하고
부산에서 대표적은 묵은 동네중
한곳이 되어 버린 대신동 일원..
그래도 예전 모습을 기억하시며
등산이나, 인근 골동품 장터 등을 둘러 보시러
들리시는 분들도 제법 계시더군요..
근처에 들리시는 길에
가볍게 국수 한그릇 하시면
무난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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