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이야기

[부산 서면] 면이 땡겨 다녀온 제일분식

참된사랑 2013. 9. 30. 09:50

근처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이집 칼국수가 먹을만 하다고 추천을 해주셔서 ..

면도 땡기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학원골목에 위치한 제일분식입니다..

 

 

 

* 소박한 외부모습..

 

* 펄럭~ 펄럭~

 

* 메뉴판..

 

* 테이블..

 

* 김치..

 

* 단무지..

 

* 칼국수..

 

* 김밥..

 

* 비빔국수..

 

* 육수..

 

* 칼국수는 잘 저어서..

 

* 김밥의 속입니다..

 

* 비빔국수도 잘 비벼..

 

* 한입 드세요..

 

 

날씨가 흐리면 면이 땡깁니다..

이웃분들의 추천도 있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소박하게 한끼 해결하기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