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국물이 땡기는데
마땅히 가고 싶은 곳도 없고 해서 고민하다가..
마침 새로 오픈한 곳이 생각이 나서 다녀왔습니다..
* 예전 맥도날드 자리에 오픈한 코코샤브..
* 입구입니다.. 영업시간 참고하세요..
* 입구에 붙어 있네요..
* cocoShabu..
* 창가에 다양한 별도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내부테이블..
* 야외 테라스 좌석..
* 메뉴 참고하세요.. 저희는 커플세트로 주문..
*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 소스 3종 세트..
* 샐러드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샐러드바에 준비된 음식들 입니다..
* 식후 커피를 즐길수 있는 공간..
* 육수가 들어오고..
* 갖은 야채와..
* 월남쌈..
* 샤브샤브 재료 등장입니다..
* 마무리 죽을 위한 재료도 등장..
* 철판삼겹살도 등장.. 살짝 매콤한게 술안주로 좋겠더군요..
* 샤브샤브 시작..
* 다양하게 흡입시작..
* 찐하게 우려난 육수..
* 죽으로 마무리..
* 코코넛쥬스를 주더군요..
* 언제나 그렇치만 명함은 참고용입니다.
비슷한 컨셉의 집들이 제법 있는데요..
마침 근처에 오픈했길래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룸이 준비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한지라
모임하기에 무난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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