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동광동] 다함께 커피속으로... BAUNOVA

참된사랑 2013. 8. 12. 08:00

 

 

오랫만에 중앙동쪽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소소하게 변화가 있다는 소식은 듣고 있었지만

움직이기가 쉽지 않은 시기입니다.

 

큰맘 먹고 길을 나선 이유는 괜찮은 카페를

둘러보기 위함이지요..

 

 

* 커피소믈리에와 커피속으로..

  간판이 먼저 들어오네요..

 

* 오늘의 목적지인 BAUNOVA 입니다..

  붉은 색 차양막과 길가의 테이블이 여유로운을 느끼게 합니다..

 

* 측면에서 한컷!!

 

* 왠지 정감이 가는 입간판..

 

* 1층에서 주문을 하시고 2층 테이블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 영업시간 참고하시구요..

 

 

* 로스터의 공간..

 

 

* 더치 추출중..

 

* BAUNOVA 주인장님..

 

* 사진으로 보는 사이드메뉴도 실한듯 하네요..

 

 

 

* 메뉴판 참고하시구요...

  가격도 착한편입니다..

 

* 사이드..

  크로아상은 생지를 받아 오시고 브라우니는 직접 만드신다고 하네요~

 

* 쇼케이스... 원두도 판매중입니다..

 

* 2층 입구 안내문구 입니다..

 

 

 

* 2층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에스프레소 한잔.. 에디오피아..

 

* 더치도 한잔.. 산지의 특징이 더 잘 살아나는듯..

  지금도 입안에 침이 도네요..

 

 

 

* 언제나 그렇치만 명함은 참고용입니다..

 

 

이번 방문의 주된 목적지인 BAUNOVA..

내공있는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공간이네요..

 

커피맛도 좋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훈남과 미녀만 근무하는 공간인가 봐요~

 

조금더 친절하게 손님들을

모시기 위하여 좀더 넓은 공간으로

이전하실 계획도 가지고 계시더군요..

 

발전을 기원드리며,

사이드 메뉴 먹으러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