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육아 문제로
극장도 못가고 여행도 못갔네요..
이제 돌도 지나고 해서 조심스럽게
첫 여행에 도전해 보았답니다..
* 거가대교를 타고 통영으로 고고씽..
* 그사이 공주님은 숙면중..
* 숙소인 엔쵸비관광호텔..
* 1층에 카페가 있구요~
* 통로를 지나면..
* 사장님입니다..
멸치사업을 하셔서 호텔을 세우셨다고 하네요..
* 현관로비..
* 층별 구성..
* 조식도 가능합니다..
* 선물로 주시더군요...
* 예약한 룸입니다..
애기 때문에 사전에 침대 두개를 붙여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 대충 이렇고요..
* 소모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호텔앞 부두입니다..
돌이 지나고 시간이 좀 흘러
이제는 장거리로 야외외출을 해도 되겠다 싶어..
우리가족 첫 나들이에 나섰네요..
첫 나들이인지라 이것저것 준비물도 많아서
자동차에 한가득 짐을 실고 출발했지만
여행이 주는 즐거움이 좋습니다..
방음이 조금 아쉬웠지만
친절하고, 숙소시설도 무난했으며
주요 관광지와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국내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남 밀양] 드라이브 코스로 좋은 밀양댐 둘러보기 (0) | 2013.06.17 |
---|---|
[경북 경주] 읍천항 벽화마을과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 (0) | 2013.05.21 |
[제주도] 숙소였던 엘리시안 골프텔 이모저모... (0) | 2012.11.27 |
[제주도] 대유랜드에서 다양한 사격 즐기기!! (0) | 2012.11.26 |
[제주도] 말위에서 추는 싸이 말춤을 볼수 있는 세계최초 말 전문 테마공원 The 馬 Park (0) | 2012.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