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이야기

[경남 통영] 공주님과 첫나들이

참된사랑 2013. 4. 22. 08:00

 

 

그동안 육아 문제로

극장도 못가고 여행도 못갔네요..

 

이제 돌도 지나고 해서 조심스럽게

첫 여행에 도전해 보았답니다..

 

 

 

 

 

 

 

 

* 거가대교를 타고 통영으로 고고씽..

 

* 그사이 공주님은 숙면중..

 

 

 

* 숙소인 엔쵸비관광호텔..

 

* 1층에 카페가 있구요~

 

* 통로를 지나면..

 

* 사장님입니다..

  멸치사업을 하셔서 호텔을 세우셨다고 하네요..

 

* 현관로비..

 

* 층별 구성..

 

* 조식도 가능합니다..

 

* 선물로 주시더군요...

 

* 예약한 룸입니다..

  애기 때문에 사전에 침대 두개를 붙여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 대충 이렇고요..

 

* 소모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호텔앞 부두입니다..

 

돌이 지나고 시간이 좀 흘러

이제는 장거리로 야외외출을 해도 되겠다 싶어..

우리가족 첫 나들이에 나섰네요..

 

첫 나들이인지라 이것저것 준비물도 많아서

자동차에 한가득 짐을 실고 출발했지만

여행이 주는 즐거움이 좋습니다..

 

방음이 조금 아쉬웠지만

친절하고, 숙소시설도 무난했으며

주요 관광지와 접근성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