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대표적인 먹거리 꿀빵을 사러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다는 거북당꿀빵에
들렀습니다.물론 사실여부는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만..
예전에는 몇군데 없었는데 방송의 힘 때문인지
온통 꿀빵집이네요..
* 사장님하고 사모님이 열심히 만들고 계시다는..
* 가격 참고하세요..
* 내부모습..
*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만원짜리 입니다..
* 부끄러운 팥 앙금입니다..
보통 오미사꿀빵을 많이들 찾으시지만
이곳 거북당꿀빵도 오래된 곳이랍니다..
요즘은 흔해져서 접하기가 쉽지만
예전에는 너무 일찍 떨어져서 먹기 힘들기도 했답니다..
특별한 맛을 기대하기 보다는
추억과 함께 하는 꿀빵으로 접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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