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이야기

[부산 서면] 껍데기가 그리워 찾아간 마당쇠 껍데기와 소금구이

참된사랑 2013. 4. 8. 08:00

 

 

 

마나님이 급 껍데기가 땡긴다고 하여

긴급 출동!!

이곳은 마당쇠 껍데기와 소금구이 본점입니다..

 

 

 

 * 지글지글 한판..

 

 

 * 외부모습.. 1~2층으로 준비된..

 

 * 마당쇠 껍데기와 소금구이 본점입니다..

 

 * 점심으로 네기야끼..

 

 * 카~ 비오는 오늘 같은 날 생각나는 말입니다..

 

 

 

 * 매뉴 참고하세요..

 

 

 * 참고하시면 좋을 자료들..

 

 

 

 * 내부는 얼마전 작고하신 최민식 선생님 사진으로..

   평생을 가난한 사람을 찍었던 휴머니스트 사진작가 선생님이십니다..

 

 * 손님을 기다리 중..

 

 * 양파절임과 껍데기를 찍어 먹을 소스..

 

 * 콩나물국..

 

 * 야채..

 

 * 파절임..

 

 * 마늘과 쌈장..

 

 * 지글지글 삼겹한판입니다..

 

 * 잘 구워..

 

 * 껍데기는 풍덩..

 

 * 삼겹살은 쌈에 싸서..

 

 * 목살한판 추가..

 

 * 지글지글..

 

 * 잘 구워 정신없이 냠냠!!

 

 

 * 된장라면도 주문하여..

 

 * 후루룩!!

   쌈장 베이스라 국민조미료의 포스가 강하지만

   그래도 맛나네요..ㅋ

 

* 공기밥도 추가..ㅋㅋㅋ

 

 

마나님이 갑닥 껍데기가 땡겨 찾아간 마당쇠 껍데기와 소금구이..

롯데백화점 부산점 후문쪽에 있는 이곳이 본점이라고 하는데요..

 

누님들이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고 왔습니다..

배가 너무 고파 짧은 시간에 너무 정신없이 먹고 왔네요..

요즘 제때 뭘 챙겨먹기 힘든 시간입니다..ㅋㅋ

 

 

 

 

 

제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