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태풍 산바를 뚫고 방문한 기대되는 카페 Tarte Tatin

지난 방문때 주말에 재방문하겠다고 약속을 한지라..

태풍 산바를 뚫고 조금 후줄근한 모습으로 재방문했습니다..

그동안 인테리어를 조금 보완하셨더라는..

 

* 타르트타탱..

 

* 비는 쏟아지고... 영업시간 참조..

 

* 요렇게 밖에서 보이는 부분도..

 

* 비어있던 입간판도 가득차 있네요..

 

* 좋은 재료를 사용한다는..

 

* 타르트초코..

 

* 녹차치즈타르트..

 

* 후르츠타르트..

 

* 타르트타탱..

 

* 레어치즈타르트..

 

* 티라미스타르트..

 

* 타르트핑그..

 

* 베리베리타르트..

 

* 주문한 베리베리타르트..

 

* 타르트타탱..

 

 

* 수줍은듯 속모습을 모인 타르트들..

 

* 에스프레소..

 

* 아메리카노..

 

 

* 한입씩~ 아!!

 

* 서비스로 주신 크림치즈카스테라..   금방 구워 더 맛있더라는..

 

주말에 재방문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태풍 산바를 뚫고 방문한 타르트타탱..

 

인테리어도 보완이 되고..

새로운 타르트 메뉴도 보이네요..

 

깔끔한 현대적 인테리어에..

실력있는 바리스타와 파티쉐 남매가

솜씨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베이커리를 담당하는 동생분께

베이킹 수업할 계획이 없냐고 물어보니..

계획은 있는데 말을 잘 못해서 좀 그렇다고 말씀하시네요..

순수함이 느껴져서 더 좋습니다..

 

초심 잃지 마시고 좋은 공간으로 운영하시고,

빠른 시간내에 베이킹수업도 진행해주시기를.. 

 

 

 

 

제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