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시간이 나서 인디고에 다녀왔습니다.
* 주차를 하고 인디고를 향해 내려가는 길..
* 인디고 간판이 보이네요... 반갑습니다..
* 인디고 만의 독특함을 맛볼수 있는 한쪽 벽면이 반깁니다..
* 입구는 이쪽 골목으로..
* 인디고 정문..
* 변함없는 예전 인디고 공간..
* 책들과..
* 태환 로스팅기..
* 생두들..
* 마치 어지러운듯... 정리되지 않은듯..하지만 싫지않은..
* 은은한 햇살이 좋습니다..
* 인디고에 잘오셨다는..^^
* 따님이 어느새 숙녀가 되어 있더라는..
제가 나이 먹는거는 잘 모르겠는데..
이런 모습을 보면 정말 시간이 빠르것 같네요..
* 인디고만의 소소한 인테리어들..
* 사장님의 공간..
* 메뉴판..
* 더치 판매중..
* 편하게 봐주시기를..
* 더치 아이스 한잔..
언제가도 마음 편한 공간 인디고..
마치 정리되지 않은듯한
흐트러진 소품들도 좋고
커피맛도 좋습니다..
조용해서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하며..
편하게 카페놀이 하다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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