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범내골] 와플 먹으러 다녀온 ZOO COFFEE

참된사랑 2012. 6. 5. 08:00

 

일전에 크레페를 맛나게 먹은 기억때문에 와플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 크레페는 괜찮더라구요..

 

 

* 동물 인형을 판매중이라는..

 

* 각종 컵류도 판매중..

 

* 여름 메뉴..

 

* 오늘은 요놈 먹으러..

 

 

 

* 각종 동물 인형을 활용한 인테리어..

 

* 손님들이 별로 없어서 조용해서 좋네요..

 

 

* 판매중인 젤라또..

 

* 뱀 팔찌...ㅋㅋ

 

* 먹음직한 음식들로 가득한 쇼케이스..

 

 

 

* 소소한 구경거리들이 있어요...

 

* 음식이 나왔네요..

 

* 조금 섭섭했던 에소..

 

* 베리베리와플..

 

* 자몽에이드..

 

* 한입~

 

일전에 크레페를 맛나게 먹었던 기억때문에

와플 맛이 궁금하여 방문했던 ZOO COFFEE

 

와플은 크레페보다는 좀 못한 느낌이네요..ㅋㅋ

직원들이 바뀌어서 그런지 에소도 예전보다 못하고..

 

뭐~ 그래도 조용하고..

동물인형이 많아서..

다음에 크레페 먹으러 또 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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