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이 저희 딸 백일이었습니다..
제대로 백일상을 차리기도 그렇고...
안하기도 섭섭하고 해서..
집에서 양가 부모님들을 모시고 간단하게 행사를 치루었습니다...
* 축!! 100일...
* 기저귀케익..
* 하트와 러브....
* 백설기...
* 지금까지 큰일없이 자라줘서 고맙구나...이쁘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간단하게 집에서 백일상을 차리고..
식사는 양가 부모님 모시고 근처 식당에서 했습니다..
그냥 별탈없이 무사히 지금까지 자라줘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제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트코 방문기 (0) | 2012.09.04 |
---|---|
장모님 생신상.. (0) | 2012.07.17 |
지인이 만들어온 초밥 도시락 (0) | 2012.03.28 |
봄이 오는건지... (0) | 2012.03.20 |
고민이 많네요... (0) | 2012.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