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쉽게 잠을 이루기 힘들어인지...
늦게 퇴근해서 거의 맥주 한캔 마시고 자는것 같네요...
* 남지산 아몬드에 벨기에 하켄버그 필스 라거...
언제쯤 마음에 평안이 올지....
그나자나 남지산 아몬드를 먹으니 현재 일본에 살고 있는 친구가 생각이 나네요..
남지에 살았었는데.. 저희집에 놀러올때 마다 땅콩을 들고 와서 저희 부모님이 참 좋아하셨는데...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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