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범내골] 사이드 메뉴가 괜찮았던 ZOO COFFEE

참된사랑 2012. 3. 6. 08:00

 

TWENTY TWO MAY B 에서의 섭섭함을 풀기 위하여 ZOO COFFEE에 들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예전 포스팅을 참고하시구요...

 

* 안쪽 인테리어...

 

*  인상적인 Zebra..

 

* TOILET..

 

* 흡연실 내부...

 

* 따뜻한 온수 한잔...

 

* 순서를 기다리며...

 

* 짜잔..나왔습니다..

 

* 에스프레소..

 

* 블루베리 크림치즈 크레페..

 

 

* 먹음직 스러운데요..

 

 

* 맛납니다.. 어중간한 크레페 전문점 보다 훨씬 맛나군요...

 

* 궁금하여 주문해본 갈릭허니브레드.. 발사믹 소스가 인상적입니다..

 

* 역시 먹을만 합니다...

 

 

* 벽면에는 ZOO COFFEE 광고가 진행중이네요..

 

크게 기대하지 않고 방문하지 않고 있다가

방문해서 에스프레소만 먹고 나온 기억이 있어서..

TWENTY TWO MAY B 에서의 섭섭함을 풀기 위하여 재방문했네요..

 

일단 살짝 번화가를 벗어난 곳이라 조용해서 좋고요~

커피도 그렇고....

크레페나 허니브레드도 맛나고 먹을만 하네요...

 

크레페 종류를 좀더 다양하게 접해보고 싶어서

재방문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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