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심해진 요즘..
왠지 따뜻한 국물생각이 간절해지는데요....
저희는 몇일전부터 이집이 생각이 나서... 쪼르르르~ 방문을 했답니다..
* 시골 통돼지볶음 입니다..
* 메뉴판...
* 국내산 암돼지만 사용하다는 말씀..
* 영업시간...
* 반찬들..
* 콩나물..
* 김..
* 김치..
* 무우..
* 마늘..
* 볶음으로 주문했습니다..
* 뚜껑을 열어서..^^
* 밥도 나오고...
* 지글지글..
* 아주머니가 끓여주십니다..
* 다 익은 돼지볶음을 밥에 담아서..
* 쓱싹쓱싹...
* 적당히 먹고나면..
* 라면사리 등장..
* 라면사리를 투입하고...
* 잘 끓여서...
* 후루룩 쩝쩝...
* 명함 참고하세요...
오랜만에...
이집 생각이 간절하며 다녀왔습니다..
볶음을 주문하여 라면사리와 함께 잘 먹고
찌개는 포장해서 들고 왔네요...
입맛이 변한건지..
예전에 즐겨 먹던 맛이랑 조금 다른것 같기도 하지만...
서민들의 만만한 한끼 식사로 이집 만한곳도 없는듯 합니다..
찬 바람이 부는 요즘 .. 더욱더 간절해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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