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느긋하게 아점을 즐기기 위하여 근처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오래전에 방문한 적이 몇번 있었는데..
아주 오랫만에 한 그릇하기 위하여 방문한 3대를 이어가는 3대 추어탕입니다..
* 외부 모습..
* 입간판..
* 내부모습..
* 메뉴판..
* 재료안내..
* 각종 생활 도기들..
* 참고로^^
* 반찬이 나왔습니다..
* 무우김치..
* 부추..
* 쥐포..
* 콩나물...
* 명태..
* 멸치..
* 추어탕 도우미 3종 세트..
* 나왔습니다..
* 도우미들을 투입하고..
* 밥도 말아서..
* 무우김치를 올려서 ..
시할머니, 시어머니, 현재 사장님에 이르기까지..
삼대에 결처 추어탕을 이어온집입니다.
등산하시는 분이나 조기축구하시는 분들도 많이 오시고..
인근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식사하러 오십니다..
경상도식 추어탕으로 편하게 한 그릇 하기에 무난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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