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마눌님에게 홀스터 샌달을 선물하다...

참된사랑 2011. 7. 12. 21:00

 

서울시절부터 부터 친하게 지내던 무역을 하시는 누님이

새롭게 샌달을 취급하신다고 하여...

 

마눌님 선물도 할겸해서 겸사겸사 주문을 했습니다..

 

 

 

 

* 이사하고 정리가 되지 않아 정신이 없는데 택배가 도착을 했더라구요~..

 

* 이사기념 선물로 보내주신 수제비누..

 

* 오픈을 해보니 이렇네요..

 

* 수제비누 3종, 입욕제(?), 그리고 편지가 있습니다..

 

* 내용은 생략..ㅋㅋ

 

 

* 누님이 직접 만드신 수제비누...

 

* 주인공인 홀스터 샌달..

 

 

* 살포시..

 

* 역시 편지도...

 

 

* 대충 이런 모습입니다.. 호주 샌달이라고 하더군요..

 

* 마눌님 발이 우정출연합니다..

 

 

 

 

 

* 끈으로 조절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홀스터는 호주 샌달로 나름 유명하다고 하네요..

일본 샌달인 오카비도 취급을 한다고 하는데

저는 이런쪽으로 잘 모르는지라..

 

암튼 누님 덕분에 착한가격에 좋은 제품 구입해서

마눌님께 점수 좀 땄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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