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포스팅을 올렸던 지라시즈시의 근황도 궁금하고
먹어보지 못했던 다른 메뉴도 궁금하기도 하여 방문했습니다..
지라시즈시의 이전글이 궁금하시면 : http://blog.daum.net/coffee-wine/7716115
* 입구에 붙어있는 상호..
손님들이 제법 계셔서 잠시 대기후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 물 먼저 내어주십니다..
* 김치..
* 차슈 벤또..
* 먹음직스럽습니다..
* 잘 삶아졌고 양념도 맛납니다..
* 갈비살 벤또..
* 역시 침 흘리게 만드는 비쥬얼입니다..
*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 쓱삭쓱삭.. ...
* 한 그릇 뚝딱입니다..
* 메뉴판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차슈 벤또도 맛나고 갈비살 벤또도 맛납니다..
벤또를 일일히 수작업으로 준비하시니 손도 많이 가고 번거로우실텐데..
잘 먹고 왔습니다..
찾아오시는 손님들이 많아지셨다고 하니 저도 기쁘네요..
부디 초심 잃지 마시고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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