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웃 블친님께 선물을 받다..

참된사랑 2011. 4. 11. 22:41

한양으로 공부하러가신 소중한 블친님이 귀한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 언제나 반가운 선물 택배박스..

 

* 블친님이 로스팅하신 콩들입니다..

 

 

 

* 멋진 라벨이 붙어 있는 콩들... 블친님의 블로그 주소도 같이 인쇄되어 있네요...

 

kiss the espresso...

멋쟁이 블친님이랑 딱 매치가 되는 멋진 명칭입니다...

인터넷을 인연으로 만났지만, 서로 도움이 되는 좋은 인연으로..

오랫동안 같이 커피향을 느끼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마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오시면 연락주세요..

제가 커피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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