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통해 알게된 지인들과의 모임의 3차를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방문하게된 마쯔리입니다..
* 마쯔리입구..
* 메뉴판 참고하세요..
* 내부에 적혀 있는 메뉴들..
* 도우미 음식들.. 개인적으로 도우미 음식들도 약간 일본색깔을 더하면 어떨까 싶네요..
* 오뎅탕...
* 양념장..
* 도쿠리..
* 잔..
* 한잔씩 주고 받고..
* 친목도모의 시간을 깊어만 갑니다..
마쯔리는
테이블 6개의 작은 일본식 선술집입니다..
호불호가 약간 갈리는 집인데..
궁금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3차로 간곳이라 이것저것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
판단하기는 조금 그렇지만....
저희는 오뎅탕이랑 도쿠리로 좋은 시간 보냈네요..
조만간 제대로 접해 보기 위해 재방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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