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선물을 보내주시는..
여러모로 제가 신세를 지는 고마운 블친님이
또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 우체국 택배...
* 내용물... 케멕스 필터가 살짝 빠졌네요..
* 구매하신 인텔리젠시아 콩을 소분해서 보내주셨습니다...
* 자가 블렌드..
* 블친님이 좋아하시는 팥콘도 맛보라고...
* 비싼 케멕스 필터도 한장...
매번 신세만 지게되는
고마운 블친님이 보내주신 여러가지 선물
감사합니다..
제가 빨리 커피 한잔 대접해 드려야 되는데..
서로 활동하는 시간이 맞지 않다보니..
참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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