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웃 블친님께 선물을 받다..

참된사랑 2011. 3. 21. 16:40

매번 선물을 보내주시는..

여러모로 제가 신세를 지는 고마운 블친님이

또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 우체국 택배...

 

* 내용물... 케멕스 필터가 살짝 빠졌네요..

 

 

 

 

* 구매하신 인텔리젠시아 콩을 소분해서 보내주셨습니다...

 

* 자가 블렌드..

 

* 블친님이 좋아하시는 팥콘도 맛보라고...

 

* 비싼 케멕스 필터도 한장...

 

매번 신세만 지게되는

고마운 블친님이 보내주신 여러가지 선물

감사합니다..

 

제가 빨리 커피 한잔 대접해 드려야 되는데..

서로 활동하는 시간이 맞지 않다보니..

참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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