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이 이곳을 방문하지 않았던지라..
같이 브라우니도 맛볼겸해서 방문했습니다..
얼마전에 올린 포스팅이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Cafe SAGAC관련 이전 포스팅 : http://blog.daum.net/coffee-wine/7716008
* 안쪽 테이블과 창을 바라보는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메모지가 많이 늘었더군요...
* 여러가지 인형들..
* 목마..
* 출입문이 두개입니다.. 혼돈하지 마시고..ㅋㅋ
* 사장님의 지인들과의 추억이 담긴 공간..
* 여러 인형들..
* 창을 바라보는 테이블의 소소한 구경거리..
* 무선 인터넷도 되고 매달 이벤트도 하십니다..
* 테이블 기본셋팅...
* 조용한 카페에서 즐기는 한잔의 여유..
* 높히 날아오르고 싶다..
* 메뉴판..
* 에스프레소..
* 아메리카노..
* 브라우니..
* 쫀득쫀득 아주 찰집니다..
* 서비스로 주신 귤... 재치있죠? ㅋㅋ
브라우니를 맛보러 다녀온 Cafe SAGAC..
사장님이 반가히 맞아주시니 좋고..
조용하게 커피한잔의 여유를 맛볼수 있으니 또 좋네요..
쫀득쫀득 찰진 브라우니도 맛났고..
서비스로 주신 귤도 잘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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