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콩과 홍차를 보내주시는 이웃 블친님이
새로 로스팅하셨다고 또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 택배박스..
* 금방 로스팅하신 따끈한 콩들이 두봉지..
* 비오는 날 마시면 좋은 과테말라 안티구아...
* 항상 든든한 바디감의 브라질 세하도
요즘 계속 보온병에 커피 담아서 출근하는데..
매번 떨어질만 하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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