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이 선물받아온 카페 뎀셀브즈 콩입니다..
선물 받은지 좀 되는데...
어찌하다 보니 포스팅이 늦었어요...
배워야 할 부분이 있는것 같아서 늦은감이 있지만 포스팅 올립니다...
* 일단 포장지... 부산에 많은 로스터리샵 중에 로고가 찍힌 포장지를 사용하는 업체는 보기 어려운듯 합니다..
* 원두를 비닐봉투로 한번더 싸고 있습니다..
* 원두 포장지 역시 고급스럽습니다..
상단에 있는 포장지를 오픈했을때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집게도 인상적입니다..
*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 백라벨도 충실하게 되어 있습니다..
커피를 좋아하다 보니 콩 선물을 많이 받습니다..
서울생활 시절 한번씩 들리던 카페 뎀셀브즈의 콩은 마눌이 선물로 받아 왔는데요...
포장지나 비닐 쇼핑백 등..
아직 부산의 샵에서는 쉽게 볼수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참고용으로 올려봅니다..
커피만 맛있으면 됐지~ 라고 이야기할수도 있겠지만
맛은 기본이구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이쁘게 세련되게..
그리고 소비자가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들이 더욱더 사랑받겠지요...
막걸리와 와인의 차이를 생각해 보면 쉬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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