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사사진계의 레전드 한상균기자의 그동안의 작품들..ㅋㅋㅋㅋㅋ

 

 

 

 

 

한상균기자님 아들이래요~너무 귀엽긔..ㅋㅋㅋㅋ

 

 

 

 

 

 

먼저 한상균 기자가 유명해지게된 계기도 웃겼죠..ㅋㅋㅋㅋㅋ

 

 

 

 

 

이렇게해서 일단 축구팬들의 호기심반&분노반으로 관심대상이된 한상균 기자..ㅋㅋㅋㅋ

 

 

 

 

밑에는 한상균기자의 축구시리즈 사진..ㅋㅋㅋㅋㅋㅋ

 

 

 

19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젠트랄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G조 한-프랑스전에서 프랑스 응원단이 한국과 1-1로 비기며

경기를 마치자 풀죽어하고 있다.

/특별취재반 한상균/축구/월드/ 2006.6.19 (라이프치히=연합뉴스)

 

처진 가슴만큼 풀죽은 프랑스팬 (원제)ㅋㅋㅋㅋ

 

 

 

 

그 유명한 을룡타..ㅋㅋㅋㅋㅋㅋ역시 한상균님...우왕ㅋ굳ㅋ

 

<이천수 적응훈련 >

 

 

 

 

이젠 축구짤이 아닌 일반작품들도 보자긔..

 

 

 

 

 

 

수능시리즈

 

 

수능경기

 

수능비장

 

수능호강

 

수능호객

 

수능낭만

16일 수능시험이 열리는 경기고등학교에서 지각 수험생이 학교입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교정을 지나가고 있다.

/한상균/사회/2006.11.16 (서울=연합뉴스) xyz@yna.co.kr (한상균)

 

 어린사색

 

20일 동작동 국립묘지에서 소풍나온 한 초등학생이 점심식사 후 사색에 잠겨있다./한상균/사회/2006.10.20 (서울=연합뉴스)

 

 

열심 어린이 심폐 소생술

 

 

(서울=연합뉴스) 한상균기자 = 23일 오전 광진구 노유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UN 세계도로안전주간을 맞아 대한적십자사가 실시했다.

xyz@yna.co.kr/2007-04-23 14:53:37/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버스같기도 (서울=연합뉴스) 한상균기자 = 8일 오후 서울 하얏트 호텔 주변 도로에서 제8차 한미 FTA 협상 경호를 위해 늘어선 전경버스 사이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xyz@yna.co.kr/2007-03-08 14:46:09/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6 진학지도 교사 연수

[연합뉴스 2006-08-30 15:18]

30일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06 진학지도 교사 연수회에서 참가 교사들이 강사의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한상균/사회/2006.8.30 (서울=연합뉴스) xyz@yna.co.kr (한상균)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서울덥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1일 오후 이른 무더위 속에 서울 종묘공원에서 시민들이 낮잠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xyz@yna.co.kr/2007-06-11 15:29:33/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대선사진들중 킹왕짱인것들

 

 

그림자명박

 

 

제54회 보도사진상 부분중 

general news 에서 최우수상 받은 한상균 기자의 '한나라 두 후보'  

 

 

 

 

 

 

그리고 얼마전에 기사내신거...제목 굳

 

 

MB양파

연합뉴스|기사입력 2007-12-12 13:51

(김천=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회창 무소속 후보가 12일 김천역 거리유세에서 한 지지자로부터 김천 양파를 전달받고 있다.

이 후보는 유세 연설에서 "여론조사 기관들이 언론사 여론조사 발표는 엉터리라고 했다. 여론조사를 믿지 마라.

12월 19일 경천동지할 일이 일어 날 것"이라고 말했다.

xyz@yna.co.kr/2007-12-12 13:48:05/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magicⓝ/show/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 베스트 드레서

글쓴이 : 편도티켓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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