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먹고 싶다는 지인이 있어서 서면 돈키호테를 갔다가 휴무인지라
울산목살구이로 이동했습니다..
얼마전에 소개했으니 오늘은 간단하게 포스팅할게요
(울산목살구이 관련 이전글 : http://blog.daum.net/coffee-wine/7715673)
* 업장입구입니다...
* 메뉴판...
* 3명이서 일단 4인분...
* 겉절이... 전 이집 겉절이가 마음에 들더라구여~
* 무시..
* 기름장..
* 쌈장..
* 다시마..
* 야채..
* 고추, 버섯 등등..
* 시락국.. 시래기국...ㅋ
* 불 들어오고..
* 고기를 올리고 숙녀분들이 잘~ 드시게 열심히 굽습니다...
* 자~ 한입..
* 공기밥을 시키고...
* 뽀글뽀글 된장도...
* 기본찬...
고기가 땡긴다는 지인을 위하여
서면 돈키를 갔다가 결국 이집으로 갔네요...
저번 방문때 보다 맛이 좀 덜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저희 부부들은 몇일전에 마당쇠에서 목살과 함께 한잔 걸쳤던터라...ㅋㅋ
역시 고기는 간만에 먹어야 맛나지..
자주 먹으니 좀 반감이 되는듯 하네여..
어제 아르헨티나전에서는 안타깝게(?) 패배를 했지만
아직 나이지리아와의 경기가 남았으니..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대를 해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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