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예매하고 시간이 남아 파리바게뜨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 치즈파니니와 에그타르트
* 치즈파니니..
* 속이 좀 허전합니다...
* 에그타르트..
*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 짠...
* 에스프레소.. 좀 섭섭했다는...
* 아메리카노... 역시 섭섭했다는...
간만에 조조 영화를 보면서...
예매를 하고 나니 시간이 남길래...
1층에 있는 파리바게뜨에 잠시 갔어요~
불과 얼마전까지 뚜레쥬르였는데...
이렇게 파리바게뜨로 바뀌고 처음 방문이었는데~
파리바게뜨 케익이나 빵 종류가 많이 다양해진것 같더라구요~..
아침을 먹었지만 커피랑 같이 먹기 위하여
잘 어울리는 치즈파니니랑 에그타르트를 같이 주문했습니다...
빵들은 치즈파니니는 치즈에 집중해서 그런지 속이 좀 허전하고...
에그타르트는 좀 단 편인데 먹을만 하더군요~
요즘 대형 프랜차이즈 제과점에서도 많이들 카페를 표방하고 있는거 아시죠?
나름 커피맛에 기대를 했는데 예전 뚜레쥬르보다 섭섭한 편이네여~
뭐~ 커피는 전문이 아니니 너무 큰 기대는 하면 안되겠지만.. 말입니다...
직원들 친절하시고 객장 환경은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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