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 이야기

간만에 수육을 삶았습니다~

참된사랑 2010. 2. 19. 11:10

마땅한 반찬도 없고해서리... 

 

 * 전체사진..

 

 * 수육사진입니다...

 

 * 물김치...

 

 * 절임나물 이름은 가물..

 

 * 파랑 같이 금방 치댄 김치입니다..

 

 * 이렇게 싸서 먹고..

 

 * 요렇게 쌈도 싸서 먹고..

 

돼지고기가 있어 간만에 수육을 만들어 봤습니다..

집에 있는 반찬들이랑 곁들여 먹으니

맛나네요~

 

계속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포스팅이 좀 뜸한데..

자주 올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쿠킹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된장과 양배추쌈  (0) 2010.03.02
간만에 LA갈비도 구워봤습니다~  (0) 2010.02.24
우렁된장찌개와 고등어구이  (0) 2010.01.13
돼지갈비살과 강된장  (0) 2010.01.04
굴된장국과 감자볶음  (0) 2009.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