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30 아침 겸 점심으로 선택된곳...
인근의 다른 기사식당을 갈려다가 왠지 이집이 땡겨서..결정되었다는...
* 입구입니다...
* 요렇게 나름 방송에 제법 나왔습니다..
* 이집은 다른 메뉴는 없고 오로지 정식만 취급합니다..
순식간에 차려진 반찬들....
* 밥과 시락국..
* 메인입니다.. 프라이팬 김치찌개
선암사를 둘러보고 나와서
아침 겸 점심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반찬하나 하나에 손이 안가는 것이 없고..
특히 프라이팬 김치찌개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일인분 6천원) 음식맛도 있는
전라도의 넉넉한 손맛을 맛본 기분 좋은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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