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1 우연히 랑 사장님을 만나서 같이 카페투어를 나서게 되었습니다.
* 랑 간판..
* 입구입니다.
* 입구부터 특이합니다.
*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 입구 인테리어..
* 분위기가....
* 특이하다고 밖에..
* 내부 모습입니다..
* 역시 마찬가지로..
* 메뉴판..
* 커피한잔합니다..
* 물잔입니다...
* 서비스로 주신 생딸기쥬스
총 인테리어 비용이 80만원 들었다는..랑
우연히 타 카페에서 만나서 같이 카페투어를 나서게 되었습니다.
물론 랑에 대한 사전지식은 검색을 통해서 알고 있었고요..
제 느낌은..음...
(여러가지 말이 많지만...)
일단 카페에 대한 생각은 저랑 많이 비슷하셨구..
중앙동과 부산대앞의 많은 카페 및 입지를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부산대앞 카페 사장님들이 "랑 반장님" 이라고
부르는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 인연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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