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이야기

용호동 자이상가내 스테이크가 맛난 "그안"

참된사랑 2009. 4. 20. 10:23

2009.04.19 하루종일 빈둥거리다가...

저녁을 해결하기 위하여 고민을 하던중

이웃블로거님의 글이 생각이 나서 찾아가 봅니다

 

* 입구입니다

 * 입구에 붙어있는 메뉴판?

 * 업장 내부

 * 룸도 있답니다..

 * 전자동 머신(Jura)

 *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깔끔합니다

 

 

 * 가격도 착한편입니다..

 * 기본 셋팅!!

 * 와인은 다양하지는 않치만 취급은 합니다.

 * 스프와 샐러드

 

 * 스푼이 스프를 먹기에 좀 부적절합니다.. 이솝우화가 생각이 났다는...ㅋㅋㅋ

 * 빵

 *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 피클

 * 육질이 부드럽고 맛도 좋습니다..

 * 오븐치즈 스파게티

 * 맛이 무난합니다...

 

 * 디저트 커피 아메리카노

 * 디저트 커피 카페라떼

 

커피는 스위스산 전자동 머신인 Jura 에서 추출을 합니다만.

콩이 별로인지 실망스러운 맛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인테리어 깔끔하고

가격과 맛도 무난합니다.

 

아파트 상가내에 있어서 인지 가족단위 고객들도

많고요..

연인들도 많이 오는군요..

 

와인모임을 하기 위하여 코르크차지에 대해서

문의를 하니 와인반입은 안된다고 하네요..

좀 아쉽습니다만...

어쩔수 없죠..

 

좋은 곳을 알려주신 이웃 블로거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한주 맞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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