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이야기

속시원한 대구탕

참된사랑 2009. 2. 22. 18:56

2009.02.22

 

간만에 나선 카페투어에서 업장들 만원으로 두군데에서 튕기고..

 

결국 밥을 먹으러 왔습니다..  

 

 

 

 

 

일인분에 칠천원!!!

 

항상 손님들로 만원인 집입니다...

'식도락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마을 해성집  (0) 2009.03.09
맛나김밥  (0) 2009.03.09
범일동 이종남 매운떡볶이  (0) 2009.01.31
부평동 김치국수집  (0) 2009.01.31
하카다 돈코츠라멘 우마이도  (0) 200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