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이야기

눈먼자들의 도시

참된사랑 2008. 11. 29. 23:05

 

 

2008.11.28 간만에 휴가를 내고.

 

낮에 마눌이랑 봤던 영화..

 

전체적으로 들락날락 거리는 철없는

 

젋은(?) 관람객으로 인하여 상당히

 

산만하였으며, 영화 또한..

 

뭐랄까? 은근히 기분이 안좋았음..

 

우주전쟁이나 헤프닝 류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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