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이야기
2008.11.28 간만에 휴가를 내고.
낮에 마눌이랑 봤던 영화..
전체적으로 들락날락 거리는 철없는
젋은(?) 관람객으로 인하여 상당히
산만하였으며, 영화 또한..
뭐랄까? 은근히 기분이 안좋았음..
우주전쟁이나 헤프닝 류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