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연휴에 처가집 식구들이랑 무주 여행갔다가 오는길에 간만에 들렀습니다..
*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 메뉴판입니다..
* 기본찬입니다. 간단합니다.
* 대짜입니다. 어른4명(남2,여2)이 먹기에는 좀 모자란 느낌입니다
* 갈비탕도 추가시켜 봅니다..
이곳 갈비찜은 벌꿀을 사용해서 자연스런 단맛이 납니다.
먹고 나서 국물에 밥 비벼먹어도 맛있구요..
비빈 사진을 찍었지만.. 좀 지저분하게 나와서 생략합니다.
지나가는 길에 들려볼만 합니다..
출처 : ★부산 맛집기행★
글쓴이 : 참된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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