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콩이랑 점심 겸 저녁으로 여유있게 식사를 하기 위하여 경주에서 각광받고 있는 콩이랑으로 향했습니다.. * 3시경에 도착을 했는데 아직까지 손님들로 만원입니다.. 40분 정도 대기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제 성격상 기다리지 못하지만 딱히 땡기는 곳도 없고 해서.. * 원래 다른 장소에서 하다가 확장이전하셨.. 식도락 이야기 201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