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음악세상(이음세) 블친분이 초대해 주셔서 다녀왔습니다.. 그냥 공통 관심사로 조금 왕래하던 사이였는데..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그냥 음악에 관한 가벼운 공연으로 알고간 자리였어요.. 맨손으로 가기 미안해서 막걸리 두병 포장해서 들고 갔던...ㅋㅋ 초대권을 맡겨두었다고 하셔서, 데스크에서 확인을 하.. 문화생활 이야기 201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