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커피..그리고 사랑

가족여행으로 다녀온 힐튼 부산의 이그제큐티브룸입니다

둘째 생일이라 방문한 그랜드호텔 피카츄 캐릭터룸 벡스코에서 공연 한편 보여주고.. 그랜드호텔에서 여유있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핫플 초량1941에 들렀다가 초량845에서 식사

저에게는 언제가도 추억돋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오랫만에 항상 친절하신 노부부가 계신 신창토스트 방문

인앤빈에 들러 오랫만에 힐링타임

언제 방문하여도 실망하지 않는 인앤빈 맛난 커피와 작지만 꽉찬 사이드메뉴가 오늘도 절 반겨주네요..

추억의 종각집 우동이 생각나서 다녀왔습니다 3시 정도에 방문했음에도 손님들로 바글바글..

부평동시장에 과일 사러 들렀다가 잠시 쉬고 갈려고 방문하였습니다.. * 오랫만에 방문하니 내부가 소소한 변화가 있더군요.. * 무라커피키친의 메뉴.. * 무라에서 먹은 것들.. 오랫만의 방문.. 기억하고 반갑게 맞아주시니 고맙고, 잘쉬고 오니 또 고맙습니다..

남포동 다운타운에 더치 사러 방문하여 커피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