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커피..그리고 사랑

기장에 볼일 보러갔다가 시간내서 프롬나드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7월에 다녀온 묵은지입니다.. * 연화리로 가는길에 하가빈이 보여서... * 프롬나드 앞 바다.. * 프롬나드.. * 일단 주문부터 하고.. * 참고하실 내용들.. * 바리스타의 공간.. * 베이커리도 취급하신다는... * 프롬나드의 1층.. *..

모처럼 시간을 내어 기장방면으로 나갔다 왔습니다.. 많이 달라진 모습에 놀래기도 하고요... 공주님 컨디션이 안좋아 급하게 볼일을 보고 지나가다 카페같은 건물이 보이길래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 이주자 택지지구내 멋진 외관의 카페입니다... * 인근으로 도자기 체험관들도 몇군데..

연화리 포장마차촌에 온김에 좀 둘러봅니다.. * 한적한 바닷가... 건너편에 대변항이 보이네요~ * 살짝 보이는 죽도와 갈매기... * 세찬 바람으로 배들도 모두 발이 묶여 있습니다... 집어등이 있는걸로 봐서는 오징어잡이 배인듯... * 죽도... 지금은 개인 소유의 섬입니다 * 맞바람이 강해 헛 날개질만 계..

한때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영업이 중단되었던 기장 연화리 포장촌이 다시 영업을 한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영양가 없이 바빠 영~ 방문이 어렵다가 96년만의 혹한이 몰아 닥친 주말을 이용해서 방문했습니다.. 참 타이밍 절묘하다는.... * 연화리 포구... * 연화리 포장마차촌입구입니다... * 송정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