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 이야기
[부산 동대신동] 옛날오막집
참된사랑
2016. 8. 8. 08:00
마눌님이 남의 기름이 먹고 싶다 하셔서 오랫만에 옛날오막집으로 출동
* 분점이 없습니다..
* 숯이 들어오고..
* 애들용 소갈비 부터..
* 아사히 한잔 때려주시고..
* 깔끔한 기본찬들..
* 이모님이 잘 구워주십니다..
* 살살 녹네요... 애들 배부터 채워주고..
* 어른용 투입...
* 살살 녹습니다..
* 추가주문 들어가 주시고..
* 녹습니다.. 녹아..
* 된장..
* 식사 기본찬들..
* 푹 꿇여서..
* 볶음밥과 함께..
* 숭늉..
* 식혜..
오랫만에 땡겨서 다녀왔습니다..
가격이 좀 있지만, 이모님이 잘 구워주시고..
맛도 좋습니다..
단골이 많으시지만 백종원3대천황 출연 이후 더 손님들이 많아지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