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대신동] CAFE SIMPLE
참된사랑
2016. 4. 13. 08:00
개인 용무를 보고 잠시 시간이 남아...
예전에 꼼지락 이라는 상호의 카페였는데 이렇게 SIMPLE로...
그나저나 투표는 다들 하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