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보수동] 인앤빈

참된사랑 2015. 10. 12. 08:00

 

 

 

오픈 시절부터 추억을 간직한 인앤빈..

오랫만에 다녀왔습니다

 

 

 

 

* 창을 가득 채웠던 많던 사연들은 사라지고 이제는 초록이들이...

 

 

 

* 말이 필요없는 작지만 꽉찬 공간입니다..

 

* 이제는  사이드메뉴들도 구비되어 있다는..

 

* 가격..

 

* 자몽에이드..

 

* 스콘..

 

* 아포가토..

 

* 에스프레소.. 그리고 서비스로 주신 찰진 브라우니..

 

* 치즈케이크... 맛났습니다..

 

* 인앤빈 브로셔와 서비스로 주신 쿠키..

 

 

* 로스팅 공간이 따로 있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소소한 변화가 있는 인앤빈..

맛난 사이드메뉴가 추가되어 꽉찬 느낌입니다..

 

나름 추억이 있는 공간이라,

앞으로 사장님을 자주 뵐수 없을 것 같아서 많은 아쉬움을 남기며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