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동광동] drip coffee
참된사랑
2015. 3. 16. 08:00
오랫만에 다녀온 drip coffee
사장님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계시네요..
* drip coffee만의 소소한 인테리어..
* 사장님이 소품도 판매하시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방문해 보셔도 좋을 듯..
* 방문할때 마다 조금씩 변화가 있는 공간입니다...
* 사장님이 정성껏 내려주셔서 잘 쉬고 왔습니다..
사장님이 한때 도자기에 심취하셨다고 하네요..
쿠키 받침이 사장님 소장품입니다..
공간도 깔끔하게 잘 꾸미시고,,
커피 맛도 무난한지라...
주변분들께 소개해 드리니 좋아라~ 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