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중앙동] patisserie128

참된사랑 2014. 11. 25. 08:00

 

 

주문한 케익도 찾고

브런치도 즐길겸 오랫만에 방문한 patisserie128..

 

 

* 여유로움이 있는 patisserie128..

 

 

 

 

* patisserie128의 소소한 인테리어도 둘러보고...

 

 

* 신메뉴도 있고 좋은 이야기도 있습니다..

 

* patisserie128의 메뉴..

 

* patisserie128 쇼케이스...

  저희가 주문한 케익이 보이네요....

 

* 갓 구워낸 빵들.. 안 먹어본 녀석들로 주문들어 갑니다..

 

* 밀크티빵과 콘치즈 브레드..

 

* 샐러드빵..

 

* 바나나케익..

 

*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 에스프레소..

 

* 포도 에이드..

 

* 자몽에이드..

 

 

 

* 선물용으로 구입한 쿠키모듬..

 

* 오늘의 주인공 케익..

   달지 않아 어르신들도 좋아하시더라는...

 

 

둘째 돌을 가족들끼리 조촐하게

보내기로 했는데, 조금 섭섭할 수도 있을것 같아서

가족 돌잔치에 사용할 케익을 찾으러 들린 patisserie128..

여전히 맛있는 빵들로 넘치는 공간입니다...

 

첫째가 어찌나 빵을 좋아하는지 저렇게 주문해도

제입에 들어가는거는 별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