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이야기
[부산 당리동] 속이 꽉찬 커피공간 커피팜
참된사랑
2014. 2. 14. 08:00
그동안 방문을 벼르던 카페를 큰맘 먹고 다녀왔습니다..
애기들 때문에 민폐를 끼치게 되었지만
친절하시고
커피 등 음료와 사이드메뉴도 괜찮았던
추천해드리고 싶은 카페입니다.
* 외부모습..
* 입구에 큼직하게 붙어있습니다..
* 카페 측면..
* 영업시간..
* 안에서 밖으로 한컷..
* 내부 분위기..
* 화장실 가는 길입니다..
* 스탠드형 좌석..
* 다양한 좌석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바리스타의 공간..
* 다양한 베이커리 종류를 판매중입니다..
* 원두도 절찬리에 판매중..
* 쇼케이스... 피자 메뉴가 땡깁니다..
* 메뉴 참고하세요..
* 로스팅룸.. 뒷편에 제빵실이 있더군요..
* 에스프레소..
* 루이보스티..
* 오렌지도너츠..
* 고르곤졸라..
* 맛납니다..
* 드립을 주문하니 리필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콘피칸.. 큼지막한게 맛도 좋습니다..
지인에게 추천을 받았던 카페입니다.
방문이 쉽지 않아서 그간 방문하지 못하다가
큰~맘 먹고 방문했습니다.
먼저 그날 계셨던 다른 손님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애기들 때문에 여유있게 즐기기 못하고 서둘러 나왔지만,
커피맛도 좋고 사이드 메뉴도 즐기기 좋습니다.
느긋하게 즐기고픈 카페입니다..